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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오늘의집…스타트업 대표 35인이 답한 '창업가 정신'

등록 2023.10.05 10: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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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오늘의집…스타트업 대표 35인이 답한 '창업가 정신'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창업가 정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도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잘될 이유보다 잘되지 않을 이유가 훨씬 많고, 문제를 해결하기 쉬웠다면 아마 누구나 창업한다고 하지 않을까요?"(70쪽)

컬리, 쏘카, 직방, 토스, 오늘의집등 성공한 스타트업 35곳의 창업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책이 출간됐다.

'스타트업 대표 35인에게 창업가 정신을 묻는다'는 35곳의 대표들에게 공통 질문을 던져 그들이 어떻게 창업하게 되었으며 또 어떻게 지금까지 오게 되었는지 묻는다. 책을 출간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국내 창업가들이 연대해 2016년 9월 출범한 스타트업 단체다.

스타트업 대표는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성공하고 있을까.

자기소개와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부터 일하면서 생긴 사건이나 사고, 그 사고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떤 배움을 얻었는지, 창업 과정에서 느낀 행복한 경험은 무엇인지, 평소 어떤 것으로부터 영감과 에너지를 얻고 있는지,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는 '창업가 정신'과 '혁신'은, 또한 당신 회사의 핵심 가치와 조직 문화가 무엇인지, 당신 회사가 성장하는 데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까지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뿐만 아니라 지금 회사에 다니지만 언젠가 자신만의 꿈을 펼칠 예비 스타트업 대표들을 위한 질문과 답으로 가득하다.

답은 모두 각양각색이지만 공통된 답도 있었다. 그건 바로 '사람들'이었다. 이들 35인의 대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꿈이나 실력보다는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다.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그 긴 여정에 함께해 준 동료, 투자자, 고객이 업었다면 그들은 성공할 수 없었다고 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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