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현 '임을 위한 행진곡' 오르골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박은현(29) 문화 기획자는 5·18을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6가지 상징물 캐릭터를 통해 '임을 위한 행진곡'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메이 오브 광주(May of Gwangju) 오르골'을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2018.03.27. (사진=박은현 문화기획자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