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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문화교류의 해' MOU…박양우 "종합적인 문화 협력 이뤄지길 기대"

등록 2019.11.17 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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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뉴시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슈 미술관에서 열린 '국제문화포럼'에서 박양우(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러시아 문화부 장관이 2020년과 2021년을 '상호 문화교류의 해'로 지정하는 업무협약(MOU)에 서명한 뒤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2019.11.16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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