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박물관 된 이라크 벽화 터널
[바그다드=AP/뉴시스]지난 17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사둔(Saadoun) 터널에서 젊은 예술가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다. 바그다드의 명소인 타흐리르 광장 아래를 지나는 이 터널은 젊은 예술가들이 힘들고 괴로웠던 이라크의 과거와 그들이 갈망하는 이라크의 모습을 벽화로 그려 이라크 혁명의 즉석 박물관이 됐다. 2019.11.22.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