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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 지속, 3.3㎡당 8650만원 단지 나와

등록 2020.12.02 14: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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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3.3㎡당 8,600만원이 넘는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는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 3.3㎡당 아파트 전세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로 나타났다. 사진은 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0.12.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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