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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도안 대통령 "터키, 2023년에 달에 갈 것"

등록 2021.02.10 1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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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AP/뉴시스]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우주 프로그램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달 탐사를 비롯해 터키인의 우주 파견, 국제적으로 통용될 위성 시스템 개발 등 10년간의 야심 찬 우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그는 "터키 공화국 수립 100주년인 2023년에는 달에 갈 것"이라며 "터키를 글로벌 우주 경쟁에서 1위로 끌어올릴 로드맵의 성공을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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