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여자 양궁 대표팀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강채영,장민희, 안산이 28일 오후 미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09.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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