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 북한에 대화와 외교 통한 해결 의지 역설
[워싱턴=AP/뉴시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오는 12일 하와이에서 열리는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 대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3국 간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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