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테카-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특별전 인사말 하는 브루노 피게로아 대사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브루노 피게로아(Bruno Figueroa) 주한멕시코 대사가 2일 서울 용산구 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개막한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 기념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아스테카-태양을 움직인 사람들' 개막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2022.05.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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