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아트서울 26일 개막...전뢰진 '환상' 등 2500점 판매
[서울=뉴시스]제 7회 '조형아트서울(PLAS)'이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B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 주제는 '새로운 희망'으로 국내외 94개 화랑, 작가700여명이 참여해 조각, 설치, 유리, 회화 등 2500 여점을 전시 판매한다.'New Hope'를 주제로 한 3m이상의 대형조각전이 특별전으로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호반문화재단이 후원한다. 사진은 돌 조각 대부 전뢰진의 '환상'(1994), 2022.5.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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