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일주일째’ 한산한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안전 운임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일주일째인 1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2.06.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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