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무비자 여행 허용, 항공사 일본 운항 늘린다

등록 2022.09.28 13:13: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대한항공의 일본 입국서류 관련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다. 항공사들이 일본 무비자 여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일본 노선 운항을 늘린다. 대한항공은 다음달부터 인천~나리타(도쿄)·오사카를 주 7회 운항에서 주 14회로 증편하고, 아시아나항공도 인천∼나리타를 주 10회에서 12회로, 인천∼오사카를 주 7회에서 10회로 증편하기로 했다. 2022.09.2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