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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인기 잃어도 국익 위한 개혁 추진할 것"

등록 2023.03.29 0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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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사진이 붙은 봉투를 뒤집어쓴 남성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프랑스 전역에서 마크롱 정부의 연금 개혁에 반대하는 10차 시위와 파업이 이어졌다. 마크롱 대통령은 인기를 잃더라도 국익을 위해 연금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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