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객선 화재, 실종자 찾는 해안경비대
[바실란=AP/뉴시스] 30일 새벽(현지시간) 필리핀 바실란 인근 해상에서 필리핀 해안경비대원들이 여객선 MV 레이디 메리 조이의 화재로 실종된 사람들을 찾고 있다. 경찰은 승무원과 승객 등 약 250명이 승선한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포함 최소 1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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