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비토바, 리바키나와 마이애미오픈 우승 다툼

[마이애미=AP/뉴시스] 페트라 크비토바(12위·체코)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준결승전에서 소라나 크르스테아(74위·루마니아)와 경기하고 있다. 크비토바가 2-0(7-5 6-4)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엘레나 리바키나(7위·카자흐스탄)와 우승을 다툰다. 202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