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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비평 200호 출간' 기념하는 이남주 편집주간-백지연·황정아 편집부주간

등록 2023.05.24 12:27:50수정 2023.05.24 13: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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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창작과비평' 이남주(가운데) 편집주간과 백지연·황정아(오른쪽) 편집부주간이 24일 서울 마포구 창비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창작과비평' 통권 200호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966년 창간된 계간 '창작과비평'은 문예와 정론을 겸하는 비판적 종합지로서 1980년 폐간과 1985년 출판사 등록 취소를 겪고 1988년 복간과 출판사 명의 회복을 거쳐 창간 57주년째에 200호를 출간했다. 2023.05.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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