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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통령 파업 지지 연설, 미 사상 최초"

등록 2023.09.27 08: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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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뷰런=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각) 미시간주 밴 뷰런 타운십 전미자동차노조(UAW) 파업 현장에서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3대 차 제조사(빅3)에 대항해 파업 중인 UAW 시위대를 향해 "여러분은 원하는 만큼 임금인상과 그 밖의 혜택들을 누려야 마땅하다"라며 격려했다. 백악관은 대통령이 파업 노동자와 현장에서 만나 지지 연설을 한 것은 미국 역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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