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200m, 금빛 역영하는 황선우
[도하=AP/뉴시스] 황선우가 13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어스파이어돔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황선우는 1분44초75로 가장 먼저 터치 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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