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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 걱정하는 한화 류현진

등록 2024.04.17 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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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최진석 기자 = 17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2사 1,2루 상황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NC 김성욱의 파울 때 문현빈과 안치홍이 충돌하자 코치진을 부르고 있다. 2024.04.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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