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며 쓰러진 에릭 다이어
[슈투트가르트=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에릭 다이어(아래)가 4일(현지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 전반 12분 부상으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 202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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