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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펜드리스, 한글 트로피 '번쩍'

등록 2024.05.06 1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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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키니=AP/뉴시스] 테일러 펜드리스(캐나다)가 5일(현지시각) 미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렌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정상에 올라 한글이 적힌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드리스는 최종 합계 23언더파 261타로 PGA 첫 우승을 차지했다.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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