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오른 김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김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시장 점유율 상위권인 김 전문 업체들인 광천김, 대천김 등이 주요 제품의 대형마트 판매 가격을 10~30% 인상했다. 이들 업체는 김 가공전 원재료인 원초 가격이 올라 원가 부담이 커져 일부 유통채널에서 가격을 올린데 이어 마트 판매가격까지 인상했다. 2024.05.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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