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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줄'에게 성화 전달하는 난테닌 케이타

등록 2024.05.09 0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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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AP/뉴시스] 프랑스 패럴림픽 선수 난테닌 케이타(왼쪽)가 8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환영식에서 래퍼 '줄'에게 성화를 전달하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은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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