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공은 내가 잡을게'

등록 2024.05.09 19:03:20수정 2024.05.09 19:48: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SSG 3루수 최정과 고명준이 마운드에서 충돌하고 있다. 2024.05.0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