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지연 항의하는 수분양자들
[진천=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 교성리 '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 입주예정자 300여 명이 4일 시행사를 상대로 분양 대금 반환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은 지난 3월 피해 구제를 호소하기 위해 음성군 금왕읍 임호선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앞에서 진행한 피켓시위. 2024.06.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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