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22일 신규 고객에 대한 위탁매매 부문 영업정지 관련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차후 금융위원회에서 제재 확정 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