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하종민 기자 = 영흥철강(012160)은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및 신규 투자재원 확보 목적으로 23억7000만원 규모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의 토지 및 건물 처분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0.80% 수준이며 처분예정일자는 2020년 3월 13일이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