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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모디 총리 "트럼프와 통화…코로나19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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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5 00:07:02
"인도-미국 파트너십 최대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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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다바드=AP/뉴시스]2월24일(현지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왼쪽)가 인도 아마다바드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포옹하고 있다. 2020.04.05.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모디 총리는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과 광범위한 전화 회의를 가졌다"며 "우리는 좋은 논의를 했고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인도-미국 파트너십(협력 관계) 역량을 최대한 이용하기로 동의했다"고 썼다.

국제통계전문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인도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3082명이다. 이 중 86명이 사망했다.

전 세계에서 확진자가 가장 많은 미국의 경우 28만명 넘게 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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