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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의원 "김정섭 공주시장 주민소환, 찬성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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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5 17:57:45
“주민소환은 내부 갈등만 증폭…해결 수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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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정진석 미래통합당 공주부여청양 지역 국회의원이 15일 공주시를 찾아 최근 일고 있는 김정섭 공주시장의 '주민소환'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다고 말하고 있다.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정진석 미래통합당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 국회의원은 최근 일고 있는 김정섭 공주시장에 대한 ‘주민소환’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 의원은 15일 공주시 웅진도서관에서 진행된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에서 “백제문화제와 관련, 김정섭 시장의 주민소환을 운운하는 것은 절대 찬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소환은 공주시 내부 갈등만 증폭할 뿐이며, 해결 수순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라며 “공주시민 모두의 이익이 무엇이고 어디에 있는지 신중히 살펴야 한다”고 소리 높였다.

이어 “공주지역에서 백제문화제와 관련 작은 논란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혜롭게 대안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 설명했다.

아울러 “일을 하면서 접시를 깨는 일은 인정하지만,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쌓이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칭 김정섭 공주시장 주민소환청구운동본부는 오는 18일 공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소환 ‘청구인대표 증명 교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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