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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 양준혁, 12월에 결혼…예비신부는 오랜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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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8 15: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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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양준혁야구재단 주최로 열린 제7회 2018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양준혁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12.09.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 양준혁이 결혼한다.

28일 방송가에 따르면 양준혁이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1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과 관련한 내용은 양준혁이 현재 출연 중인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JTBC 관계자는 뉴시스에 "멤버들 모두 크게 기뻐하며 축하해주고 있다. 오늘(28일) 촬영장에 여자친구가 방문해 전설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예비신부와 오랜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예비신부는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과거 음악과 관련한 여러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양준혁은 지난 1월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열애를 공개하며 "올해 안에 최선을 다해 결혼하도록 하겠다. 야구장에서 결혼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양준혁은 입단 첫 해 신인왕과 타격왕을 차지하며 ‘괴물 신인’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18년 동안 프로 생활을 하며 통산 타격왕 4회, 골든 글러브 8회를 수상한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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