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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장관 내정 이인영 "평화의 문 열어야 한다는 절박함"(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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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3 15:48:20
"교두보 하나는 착실하게 놓겠다는 마음으로 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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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3일 통일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의원실을 나서는 모습. 2020.07.01.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김남희 기자 = 신임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평화의 문이 닫히기 전에 다시 평화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통일부 장관직에) 응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통일장관 후보자 지명 소감에 대해 "평화로 가는 오작교를 다 만들 수는 없어도 교두보 하나는 착실하게 놓겠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절차에) 매우 겸손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임하겠다"며 "청문절차 과정에서 5000만 국민, 8000만 겨레와 함께 다시 평화의 문을, 통일의 꿈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평화를 통해서 더 큰 번영의 길로 가는 함께 증명했으면 좋겠다"며 "나머지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보고를 받고 그런 과정에서 하나하나 필요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phites@newsis.com,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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