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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TV, 미국산 진공청소기 등 온라인 전시…서울디자인위크 개최

등록 2020.11.19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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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 프로그램 진행…다음 달 31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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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0 서울디자인위크 포스터. (포스터=서울시 제공) 2020.11.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전시와 포럼, 워크숍, 마켓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디자인 축제 '2020 서울디자인위크'를 다음 달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위크는 국내외 디자이너, 소상공인, 대학생 등 디자인 관련 업계가 참여해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디자인 축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일상의 위안이 되는 디자인(Design for New Normal)'을 주제로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행사의 주요 7개 프로그램은 ▲일상의 예술, 그림책전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전 ▲제2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휴먼시티 아이디어 포럼 ▲DDP디자인페어 ▲온택트 갤러리 투어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 등이다.

특히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전'에서는 코로나19 이전 평범했던 일상 속 디자인의 가치를 주목해보는 전시다. 동대문디자인프라자(DDP) 등에서 소장하고 있는 80년대 출시된 금성TV, 30년대 미국산 진공청소기와 같은 근대 디자인 제품 40점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 오프라인에서 진행됐지만 올해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 집에서도 스마트폰과 PC로 편하게 전시전을 감상할 수 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온라인으로 처음 개최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디자인계와 시민들이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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