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KS 5차전 시구…애국가 성악가 황영택
【서울=뉴시스】 한국야구위원회(KBO) CI.
5차전 시구와 시타는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멤버인 츄와 희진이 맡는다.
애국가는 성악가 황영택 씨가 부른다. 전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인 황영택씨는 2018년 평창동계페럴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한 바 있다. 지난해 올해의 장애인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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