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거리두기 3단계, 사회적·국민적 동의·준비·참여 확보될 때 결정"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연속 1,0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19일 서울 양천구의회 앞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임시선별진료소는 2021년 1월 3일까지 3주간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3시까지 운영된다. (사진=양천구청 제공) 2020.12.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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