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국제일반

뉴욕증시, 기술주 하락 속 혼조마감…다우, 최고치 경신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5-06 05:51:29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

마켓워치와 CNBC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0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7.31포인트(0.29%) 오른 3만4230.34에 마감했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전장보다 2.93포인트(0.07%) 상승한 4167.59에 장을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1.08포인트(0.37%) 하락해 1만3582.42에 장을 닫았다.

이날 주요 지수는 긍정적인 경제 지표와 기술주들의 하락 속 혼조를 보였다.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이날 4월 신규 민간 고용은 74만2000건이라고 집계했다. 다우존스 전망인 80만 건을 밑돌지만 개선세를 나타냈다.

정보제공업체 IHS 마킷이 발표한 4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64.7였다. 예상치인 63.3을 뛰어넘었다.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4월 서비스업 PMI는 62.7로 약간 저조했으나, 60을 웃도는 수치를 유지했다.

반면 아마존과 넷플릭스, 페이스북 등 기술주가 하락하며 나스닥 지수를 끌어내렸다.

미국 행정부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적특허 보호 포기를 지지한다고 하자 제약사 모더나의 주가가 장중 6% 이상 하락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국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