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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尹도, 캠프도 입 열면 무지 부각…조용히 계시라"

등록 2021.09.27 14:39:41수정 2021.09.27 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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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비리·子갑질 연루 참모에 尹도 의혹 투성이"
"작계 5015는 군사 비밀 아닌 일반화된 상식"
"참모들 조용히 있는게 尹 후보 도와주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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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홍준표 대선예비후보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후보 경선 3차 방송토론회에서 클로징 멘트때 사용할 소품(자신을 홍보하거나,내세울수 있거나,기억나는 것)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1.09.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27일 윤석열 후보를 향해  "부동산 비리 연루 참모에, 아들갑질 논란 참모에, 장모 아내비리 의혹에, 본인 고발사주 의혹까지 그냥 조용히 계시라"고 쏘아붙였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 후보의 무지는 탓하지 않고 벌떼처럼 군사비밀 운운하는 건 캠프의 무지도 스스로 폭로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는 김영환 윤석열 캠프 인재영입위원장이 '작계 5015'를 TV토론회에서 언급한 자신을 향해 "공개된 자리에서 작계 5015 같은 것을 갖고 토론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한데 대한 반박이다.

홍 의원은 "작계5105는 2016년 만들 당시부터 언론에 공개돼 일반화돼 있는 안보 상식"이라며 "김여정 대남 협박 내용도 모르는 그 후보의 안보 무지는 더더욱 놀랍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종인 위원장이 파리떼가 들끓고 있다는 말이 괜히 한 말이 아닌듯 하다"라며 "(참모들은)그냥 조용히 계시라. 그게 그나마 후보를 도와주는 거다. 떠들면 떠들수록 후보의 비리 의혹과 무지만 더 부각된다"고 비꼬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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