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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7개 시군서 18명 확진…1개월여 만에 최저

등록 2021.10.18 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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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1420명 늘어난 34만2396명이다. 사망자는 16명이 증가해 누적 2660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753명 감소한 총 2만9392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새로 나왔다.

이는 지난 달 14일(0시 기준) 15명 발생에 이어 한 달여만에 최저치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 5명, 구미 4명, 영주·칠곡 각 3명, 안동·상주·청도 각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지난 4일 확진된 '경산 1824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대구 남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4일 확진된 '경산 197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6일 확진된 대구 남구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지난 6일 확진된 '구미 146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3일 확진된 '구미 1504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6일 확진된 '구미 1531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영주시에서는 지난 16일 확진된 '영주 213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칠곡군에서는 대구 소재 북구 교회 관련 접촉자 2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안동시에서는 경산 소재 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1명, 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청도군에서는 지난 13일 확진된 서울 성북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39명, 하루평균 34.1명이 확진됐고 현재 2644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최근 30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41→ 37→ 27→ 28→ 21→ 46→ 58→ 85→ 71→ 75→ 88→ 52→ 60→ 56→ 97→ 60→ 57→ 55→ 55→ 77→ 39→ 45→ 30→ 24→ 41→ 45→ 34→ 52→ 28→ 18명이다.

18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9196명이며 시군별로는 경산 1999명, 구미 1542명, 포항 1397명, 경주 1097명, 김천 589명, 안동 370명, 칠곡 376명, 영천 241명, 청도 212명, 영주 218명, 의성 210명, 상주 195명, 고령 131명, 성주 116명, 예천 112명, 봉화 83명, 문경 80명, 청송 64명, 울진 58명, 영덕 52명, 군위 29명, 울릉 14명, 영양 1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명이 늘어 92명, 누적 회복자는 36명이 늘어 8643명, 입원환자는 19명이 줄어 461명이다.

가용병상은 1146개 중 433개가 사용중으로 713개의 여유가 있다.

18일 0시 기준 백신접종률은 1차가 78.3%, 2차가 65.6%로 1, 2차 모두 전날과 같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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