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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무총장, 유엔간부 헤이저를 미얀마 특사로 임명

등록 2021.10.26 07:06:25수정 2021.10.26 09: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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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싱가포르 출신 노엘린 헤이저, 여성최초 아세안관련 고위급 패널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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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AP/뉴시스] 18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의 인세인 교도소 앞에 가족들이 몰려들어 이날 사면으로 출소하는 수감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미얀마 군정은 지난 2월의 군부 쿠데타에 항의한 반정부 활동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된 5600여 명에 대한 사면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1000명 넘는 사람이 전국의 감옥에서 석방되고 4000여 명에 대한 기소도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19.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출신의 노엘린 헤이저를 유엔 미얀마 특사로 임명했다고  유엔사무총장 공보실이 발표했다.

AP통신 등 유엔주재 외신기자들 보도에 따르면 헤이저 특사는 스위스의 크리스틴 슈라너 부르게너 특사의 후임으로 일하게 된다.

헤이저는 유엔사무총장 직속 중재담당 고위급 고문 패널에 속해 있다.  유엔에서는 최초의 여성 경제사회이사회 아시아 태평양담당 사무총장을 2007년에서 2014년까지 역임했다. 
 
헤이저는 2013년에서 2015년까지 유엔사무총장의 티모르 -레스트 담당 특별보좌관을 지내기도 했다.

 2008년부터 2년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아세안. ASEAN),  미얀마 정부, 유엔이 함께 참여하는 미얀마의 사이클론 나르지스 피해복구 사업을 총괄하면서 미얀마 정치지도자들과  국토개발, 빈곤층 감소를 위한 대화에 나섰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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