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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 다음달 초 시작 예정

등록 2021.10.26 07:20:22수정 2021.10.26 09: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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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FDA, CDC 화이자 저용량 접종 승인 요청 심사중
모더나 백신 성인보다 항체형성률 1.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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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이 6살~11살의 어린이에게도 강력한 면역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모더나사가 발표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5일 보도했다.

WP는 모더나 백신이 어린이들에서 성인의 1.5배에 달하는 항체를 형성했다고 모더나사가 발표했다고 전했다.

스테판 밴슬 모더나 CEO는 어린이집단에서 나타난 면역반응의 결과에 고무돼 있다면서 "전세계 보건당국에 (실험결과를) 제출할 것이며 성인과 어린이 등 모든 연령대에 적용할 수 있는 백신으로 코로나 팬데믹을 끝내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염병 최고 전문가인 앤소니 파우치박사는 5살부터 11살 사이의 어린이들에 대한 백신 주사를 빠르면 11월 초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는 26일 회의를 개최, 5살부터 11살 사이의 어린이에 대한 저용량 백신 주사를 허용해 달라는 화이자사의 요청을 논의할 예정이다.

파우치 박사는 FDA가 결정을 내리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우치 박사는 "모든 일이 순조로울 경우…11월 첫번째 두번주 내로 어린이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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