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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신종변이 방역위해 아프리카7개국발 입국금지

등록 2021.11.26 0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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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남아프리카, 레소토 , 보츠와나, 짐바브웨, 모잠비크, 나미비아, 에스와티니 등
외국인은 입국금지, '이'국민은 7일간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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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이스라엘)=AP/뉴시스]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21일(현지시간) 예루살렘의 총리 공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1.11.2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 정부는 25일(현지시간) 남아공에서 신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후 아프리카 7개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여행객들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수 십 가지 돌연변이로 무장한 신종 B.1.1529 바이러스의 발생 소식에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와 니트잔 호르위츠 보건부장관은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7개국은 남아프리카, 레소토 ,  보츠와나, 짐바브웨,  모잠비크, 나미비아, 에스와티니 등으로 모두 '적색 국가'로 분류했다고 총리실은 발표했다.

이 나라들로부터 들어오는 외국인들은 아예 입국이 불가능하다.  귀국하는 이스라엘 국민의 경우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사람이라도 지정된 숙소에서 7일간 격리 후 입국할 수있다.

이들은 2회 연속 PCR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야 격리장소에서 나올 수 있다.  진단검사를 거부하는 여행객들은 12일동안 격리된다고 총리실은 밝혔다.

보츠와나에서 처음 발견된 이번 신종 변이 바이러스는 남아공에서도 25일 기준 22명의 확진자가 발견되었으며, 현재 전문가들이 그 유전자 형질과 전염 추이를 연구 중이라고 남아공 정부는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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