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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대진1항·병곡항, 해수부 어촌뉴딜300 선정

등록 2021.12.07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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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74대 1 경쟁률 뚫고 최종 50곳 포함
내년부터 3년간 110억원 투입해 어촌기반시설 정비 등
2019년부터 4년 연속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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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영덕군은 대진1항과 병곡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영덕 고래불권역(대진1항·병곡항)은 전국 187곳이 신청한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서 3.7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50곳에 포함됐다.

군은 내년부터 3년간 총 110억원(국비 77억원)을 투입해 ▲방파제·물양장 보강 등 어촌기반시설 정비 ▲레저교육지원센터, 부유식플랫폼, 해남먹거리센터 등 어촌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한다.

군은 주민,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사업대상지 주민들의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수렴하고, 기본계획도 수립해 2022년 하반기에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어촌뉴딜300사업이 처음 시행된 2019년 석리항(110억원)을 시작으로 2020년 부흥항·백석항(152억원), 2021년 사진3항(72억원) 등 내년까지 총 5곳 444억원을 확보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의 후속 사업인 ‘포스트 어촌뉴딜사업’도 준비해 인구 유입, 어촌생활 서비스 지원 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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