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출범...콘텐츠산업 활성화 기대

등록 2021.12.08 16:01: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포항시 대신동에 개소
25개 기업 유치해 콘텐츠기업 지원
콘텐츠산업 생태계 활성화 기대

associate_pic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도와 포항시,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일 오전 포항시 북구 대신동 선린병원 인근에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8일 밝혔다.사진은 관련 포스터.(사진=포항시 제공) 2021.12.0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도와 포항시,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0일 오전 포항시 북구 대신동 선린병원 인근에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8일 밝혔다.

도·시와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지난 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 센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해 왔다.

국비 48억 원과 도·시비 각각 31억원 등 총 사업비 110억 원을 들여 포항시 대신동 10층 건물(연면적 3022.29㎡)을 구입해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이날 개소한다.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기업 사무공간과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전시공간, 전문교육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사무공간은 7평형 12개, 10~12평형 8개, 15평형 2개, 24평형 4개 등 총 25개이다.

올해 15개 사에 이어 오는 2022년 공모로 10개 사를 추가로 선정해 입주할 계획이다.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오는 2025년까지 매년 운영비 16억 원으로 콘텐츠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첫해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15개사와 함께 지역 콘텐츠산업을 진흥하고 앞으로 잠재력 있는 콘텐츠 기업도 지속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지역의 원천자원을 활용한 콘텐츠IP 개발 지원과 콘텐츠 개발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 일자리 창출, 도내 콘텐츠기업 지원, 네트워킹 등을 통해 도내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철강산업 등 제조업(하드웨어)도시로만 인식됐던 포항이 최근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 신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에 이어 콘텐츠기업지원센터 개소로 청년 중심의 문화콘텐츠산업(소프트웨어)까지 영역을 확장했다"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를 다각도로 추진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종수 경북콘텐츠진흥원장은 “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거점으로 지역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기업 성장 지원 등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