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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경기지원 기대에 상승 마감...창업판 1.01%↑

등록 2021.12.09 17: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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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증시는 9일 당국의 경기부양 정책 기대로 고른 종목에 매수세가 선행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35.47 포인트, 0.98% 올라간 3673.04로 폐장했다.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선전 성분지수는 전일보다 183.41 포인트, 1.23% 상승한 1만5147.87로 거래를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 지수도 전일에 비해 34.62 포인트, 1.01% 오른 3459.32로 장을 닫았다.

인민은행이 예금준비율과 재활인 대출금리를 내린데 이어 은행융자 기준금리인 최우량 금리(LPR)를 오는 20일 인하한다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1월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을 상회했지만 상승률은 역대최고인 10월에서 둔화했다.

소비자 물가지수(CPI)는 시장 예상을 밑돌았으나 상승폭을 확대했다. 시장에선 별다른 움직임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금융주와 양조주, 식품주, 의약품주가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초상은행이 2.1%, 중국인수보험 1.9%, 중신증권 1.5% 뛰어올랐다. 구이저우 마오타이주는 2.1% 올랐다.

관광 관련주와 전자부품주, 부동산주도 상승했다. 상하이 스마오가 4.9%, 신청집단 3.1%, 바오리 지산 2.2% 급등했다.

반면 방산 관련주와 희토류 관련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연료전지주와 반도체주, 석탄주 역시 떨어졌다.

거래액은 상하이 증시가 5685억2900만 위안(약 105조4394억원), 선전 증시는 6955억300만 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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