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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내장산리조트관광지 100% 민간분양 완료

등록 2022.01.17 0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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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공시설물·관리업무 정읍시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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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내장산리조트관광지 조감도.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2022.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관광공사가 2003년부터 관리해오던 내장산리조트관광지가 최근 민간 분양을 100% 완료했다.

내장산리조트관광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3년 공사와 정읍시간 관광지 개발 협약 체결을 통해 조성된 총 111만㎡ 부지의 관광지다. 공사는 민간 분양이 완료됨에 따라 공공시설물 및 관리 업무를 전북 정읍시로 이관했다.

공사는 2014년 기반시설공사 준공과 이듬해 골프장 부지 분양을 시작으로 여관·펜션·상가부지 등을 분양했다. 작년 한 해 총 4차례의 매각공고 실시 등 적극적 유치 활동과 투자제도 개선 등을 통해 약 7만5000여㎡의 토지분양에 성공했다. 작년 12월 마지막 잔여부지(3만2779㎡)를 JB금융그룹에 매각하며 111만㎡의 100% 분양을 달성했다.

김석 관광공사 지역관광실장은 "공사와 지자체의 적극적 투자 유치와 상생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조성한 첫 번째 관광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내장산리조트관광지는 내장산국립공원과 용산저수지에 둘러싸여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2019년부터 18홀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은 지상 4층, 약 70실 규모의 관광호텔 조성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2019년 JB금융그룹에서 매입한 콘도부지 등에서는 지상 7층, 109실의 통합연수원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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