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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추위 속 공장·주택서 한밤 화재 잇따라…주민 대피

등록 2022.01.18 09: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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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파주=뉴시스]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지역에 연일 춥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밤 중 공장과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18일 오전 0시 25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플라스틱 원료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동 중 1개동과 압출기 등 내부 기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0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당시 공장이 가동 중이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17대와 인력 49명을 동원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에 앞서 17일 오후 11시 24분 경기 의정부시의 한 다가구주택 1층에서도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은 주택 1층 일부와 내부 가전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한 밤에 이 주택 거주자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35명을 투입해 18일 오전 0시 40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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