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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BTS 군 면제 논쟁 자체가 그분들의 명예 손상하는 것 같다" [뉴시스Pic]

등록 2022.01.20 14: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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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코트에서 열린 문화예술인 간담회를 마친 뒤 '문화강국' 글씨에 손도장을 찍고 있다. 2022.01.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형섭 정진형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문화예술 공약 발표와 문화예술인 간담회를 했다. 이 후보는 간담회를 마친 뒤 '문화강국'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쳤다.

그는 이날 서울 종로구 인사동 복합문화공간 코트(KOTE)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예술인에게 연간 10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공공과 민간 투자를 통해 5년간 50조원 투입해 K-콘텐츠벨리를 조성하며 문화 일자리 5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문화예술 6대 정책공약으로 ▲문화예산 2.5% 및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연 100만원 ▲국민 문화기본권 보장 및 국민 창작플랫폼 운영 ▲전국 '3501 문화마을' 조성 ▲청년 문화예술인 '1만시간 지원 프로젝트' ▲문화외교 강화 ▲K-콘텐츠밸리 조성을 제시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이 후보는 취재진과 만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혜택 주장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국가에 기여하는 측면도 없지 않지만 이런 방식으로 계속 (병역 혜택을) 확대하면 한계를 짓기가 어렵기 때문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병역의무 이행은 헌법이 정한 국민의 의무이고 예외 인정은 신중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알기로는 BTS가 면제해달라고 하지 않는데 정치권에 나서서 면제하라고 하니까 오히려 '아미(Army)'라는 BTS 팬클럽은 '면제해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정치권이 왜 자꾸 그러냐'고 한다"며 "그런 것을 감안하면 이런 면제 논쟁 자체가 그분들의 명예를 손상하는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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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인사동 코트에서 문화예술 공약발표를 하고 있다. 2022.01.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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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인사동 코트에서 문화예술 공약발표를 하고 있다. 2022.01.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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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인사동 코트에서 청년문화예술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2.01.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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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코트에서 열린 문화예술인 간담회에서 참석자 발언을 메모하고 있다. 2022.01.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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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인사동 코트에서 문화예술 공약발표를 마치고 대형 붓글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2.01.20.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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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코트에서 문화예술 공약발표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1.20.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phites@newsis.com,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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