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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설 주차장 개방하면 최대 2000만원 지원

등록 2022.01.24 15: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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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주차장으로 개방한 충주의 한 교회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사설 주차장을 개방하는 소유자에게 최대 2000만원의 시설 개선 사업비를 지원한다.

충주시는 도심 주차 취약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공유 주차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종교시설이나 예식장 등 사설 주차장 소유자가 주차장을 일반에 개방하면 주차장 시설 개선비와 확충 비용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주차면 1면에 50만원씩 최대 200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설 주차장 소유자는 서류를 갖춰 내달 3일까지 충주시청 차량민원과에 제출해야 한다.

시는 주차장 이용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1면 조성 비용이 200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공유 주차장 조성사업의 예산 절감 효과는 매우 크다"면서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8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한 시는 그동안 사설 주차장 5곳 281면을 공유 주차장으로 개방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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