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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보트 기술 총집합…22일 부산국제보트쇼 개최

등록 2022.04.18 08: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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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벡스코 일대…해양레저 100여업체 1000여부스 운영

투명 카누·카약, 스탠드업 패들·어린이 전동 펀보트 체험도

[부산=뉴시스] 지난해 열린 2021 부산국제보트쇼에서 시민들이 유람선을 타고 수영강변 일대를 즐기고 있다. (사진=부산국제보트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지난해 열린 2021 부산국제보트쇼에서 시민들이 유람선을 타고 수영강변 일대를 즐기고 있다. (사진=부산국제보트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벡스코와 수영강변 일대에서 친환경 보트의 향연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3일간 해양수산부,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벡스코와 함께 '2022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보트·요트, 워크 보트·친환경 선박, 엔진·부품, 관련 액세서리,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관련 100여 개의 참가 업체가 1000여 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해양레저의 최신 제품과 신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자가복원 피싱보트, 무독성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 파워보트, 친환경 알루미늄 부잔교, 수륙양용 해양 부유 쓰레기 수거장비 등 해양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과 신제품도 함께 접할 수 있다. 

해양레저 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내에 설치된 수조에서의 투명 카누·카약, 스탠드업 패들(SUP)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전동 펀보트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유명 낚시 프로 선수 초청 강연과 더불어 보트 초보 사용자를 위한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APEC나루공원의 수영강변(해운대 리버크루즈)에서는 무료 보트 투어도 열린다. 벡스코 전시장 입장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카타마란, 스피드보트 등을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회 입장은 부산국제보트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등록하면 무료(사전 등록 없이 입장 시 5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보트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내 보트제조사업의 부흥과 해양레저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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