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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미디어, 1분기 영업이익 78억…전년比 101.9%↑

등록 2022.05.16 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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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방송, 출판, 콘텐츠 사업 성장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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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문화 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는 지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1.9%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90억원으로 3.6%, 순이익은 67억원으로 98.6% 늘었다.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대중들의 수요가 일상화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사업 부문에서의 실적 성장이 지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연결 실적 기준 가장 매출 비중이 큰 유통 사업은 ▲닌텐도 스위치 및 게임 타이틀 판매를 통한 안정적 이익 창출을 바탕으로 ▲완구·피규어 및 카드 사업 활성화 등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또 출판 사업은 온라인 웹툰 매출 비중이 지속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방송 사업의 경우 분기 실적에 있어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콘텐츠의 공급과 공급처 확대가 밑바탕이 됐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콘텐츠 사업은 원천 지식재산권(IP)이 핵심인 만큼 대원씨아이와 스토리작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고 웹툰 및 웹소설을 필두로 한 글로벌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자 한다"면서 "당사의 아머드 사우루스가 시즌1의 인지도 확산을 바탕으로 오는 7월7일 시즌2 방영과 함께 공격적인 국내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며, 해외 파트너사와의 합의가 계획대로 성사되면 올해 안으로 주주 및 투자자에 글로벌 사업 청사진을 IR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전해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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