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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이장우, 공식선거운동 첫 일정은 '버스차고지·새벽시장'

등록 2022.05.18 18:23:45수정 2022.05.18 18: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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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허태정, 와동 신대지구 공영차고지 방문해 운송노동자 격려
이장우,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찾아 상인 만나 표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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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왼쪽부터)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12일 대전선관위를 찾아 후보등록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사진= 이장우·허태정 후보 캠프 제공) 2022.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이른 새벽부터 강행군을 펼치며 기선잡기에 나선다.

허태정 민주당 후보는 오전 4시 40분 와동 신대지구 공영차고지 방문을 첫 일정으로 택했다. 서민들의 교통수단인 버스 운행을 맡고 있는 운송노동자들을 만나 대전의 아침을 여는 노고에 대해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허 후보는 오전 7시 20분 부터 대전시청 인근으로 이동해 아침 출근 인사를 진행하고, 오전 9시 50분엔 캠프에서 호남향우회 지지선언식을 갖는다.

오전 11시 30분엔 대전시청 북문 앞 평화의소녀상 인근에서 민주당 대전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대규모 출정식을 갖는다.

‘원팀’으로 시민에게 선택받겠다는 의미와 함께 성공적인 시정을 민선 8기까지 이어가 중단 없는 대전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 오후 8시엔 시당에서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과 간담회를 열어 선거 승리 방안을 모색한 뒤 늦은 오후 까지 시 전역을 돌면서 시민들과 대면접촉을 갖는다.

허 후보는 "5개구청장 후보,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과 원팀으로 선거운동을 펼쳐 6.1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꽂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후보는 첫 일정으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는다. 새벽 일터에서 땀 흘리는 상인들과 아침을 함께 열며 ‘대전을 새롭게 깨우겠다’는 각오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제8차 도시분야 공약발표를 한 뒤, 오후 2시에는 대전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대전시립산성종합복지관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오후 3시 30분에는 대전지역 전체 후보들이 참여하는 유성장 대규모 합동유세를 통해 ‘지방선거 필승’ 각오를 다진다.

이장우 후보는 "앞으로 13일간 모든 일정을 민생현장에 집중하겠다"면서 "시정교체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대전,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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